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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2 20:14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다”

김동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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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3일 주일 낮예배 설교


제목 :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다”

본문 : 누가복음 17장 11-19절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게 되었다. 

12예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다가 나병환자 열 사람을 만나셨다. 그들은 멀찍이 멈추어 서서, 

13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예수 선생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4예수께서는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그런데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 

15그런데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자기의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되돌아와서, 

16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런데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17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 사람은 어디에 있느냐? 

18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되돌아온 사람은, 이 이방 사람 한 명밖에 없느냐?” 

19그런 다음에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설교 요약

 

    본문 말씀은 주로 감사의 관점에서 읽어왔습니다. 17절에서 나병이 치유되어 돌아온 사마리아사람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 사람은 어디에 있느냐?’에 근거하면 분명 감사주제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19절에서 그 돌아온 사마리아 사람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이 사람의 믿음이 뭐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말씀을 믿음의 관점에서 보겠습니다.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가시는 길에(이 말 자체도 중요해요)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게 되었다(11)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사마리아도 갈릴리도 아닌 그 사이에서 예수님은 나병환자 열 사람을 만났습니다. 유다 사람과 사마리아 사람으로 구별되어 각각 자기들의 영역에 살아야할 사람들이지만 나병에 걸려 둘 다 자기들의 영역 밖으로 쫓겨났고 그래서 유다인, 사마리아인의 경계도 허물어진 자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나병환자들은 비보균자들이 지나가면, 자기들로 인해 감염(부정)될 수 있으니 우리 곁에 오지 말고 멀리 떠나라고 외치는 것이 의무 규정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그 규정 대신에 예수 선생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13) 외칩니다. 이것도 믿음 아닐까요? 규정의 틀에 매여 살 수밖에 없는 사람이 긍휼히 여겨주기를 바라는 것, 믿음에서 비롯됩니다. 사실, 우리가 주님께 드려야 할 기도가 있다면 긍휼히 여겨주십시오아닐까요? 내가 극복할 수 없는 한계에 부딪혔을 때 긍휼을 구하십시오. 그것도 믿음입니다(1단계).

 

    예수님께서 그 나병환자들에게 거두절미하고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14a) 말씀하십니다. , 나병이 치유되어 사회에 복귀하려면 제사장의 검열 후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 나병환자들은 아직 치유되지 않았습니다. 14b에 보면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고 합니다. 그럼 이 나병환자들, 믿음이 있는거죠? . 아직 나병이 낫지 않았지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가다보면 나병이 나을 것이라 믿고 아직 낫지 않았지만 제사장에게 치유를 인정받으러 믿음으로 갔습니다(2단계).

 

   자 그런데, 2단계까지의 믿음을 가진 열 사람 중 한 사람, 그것도 사마리아 사람만 자기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되돌아와’(15),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드립니다’(16). 사람의 도리를 아는 사람이지요. 내가 어떻게 낫게 되었는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낫게 되었지.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먼저 감사하는 것이 마땅하다. 내가 사회에 복귀하는 것 보다 나를 고쳐 주신 분께 감사하는 것이 먼저다. - 이 정도의 해석도 충분히 우리에게 유익합니다. “주의 은혜 받은 자, 주님께 감사하라.”

 

     그런데 나병 걸렸다가 치유 받은 이 사마리아 사람의 행위에서 감사 이상의 더 깊은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다른 아홉 사람들과 함께 나병에서 치유 받았지만 이 사람만이 자기를 치유한 예수님이 하나님임을 경험합니다. 나를 진정으로 자유케 한 자는 예수님임을 깨닫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을 내 병 고쳐 준 분으로 보았다면 이 사람은 예수님을 나를 구원하여 준 분, 나의 하나님으로 본 것입니다(3단계). 구원이 무엇입니까? 병 낫는 것? 사회적 복귀? 그 이상입니다. 나를 죄()의 결박에서 푸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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