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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1 19:25

“너희가 믿지 못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한다”

김동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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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 주일 낮예배 설교


제목 : 너희가 믿지 못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한다

본문 :  마태복음 1:18-25 (이사야 7:10-16)


18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나서,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19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20요셉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주님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 들여라. 그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22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님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이르시기를,

23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24요셉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주님의 천사가 말한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25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는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아들이 태어나니, 요셉은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설교요약


    오늘 교회력 말씀의 공통점은 이사야 7:14 말씀과 마태복음 1:23 말씀이 같습니다.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이 말씀 중 이사야서는 남유다 아하스왕에게 주시는 말씀이고, 마태복음은 마리아의 정혼자 요셉에게 전해진 말씀입니다. 그 두 책 사이에는 700년의 간격이 있지만 둘 다 편치 않은 심정 가운데서 이 말씀을 듣게 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결정적인 차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구약 말씀부터 봅니다. 당시 아하스왕은 강력한 주변 국가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 네 대적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라(4)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시(10)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아하스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안믿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9절에서 너희가 믿음 안에 굳게 서지 못한다면, 너희는 절대로 굳게 서지 못한다는 경고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지만 주변 국가의 정황 때문에 아하스는 하나님의 엄중한 경고 보다 앗시리아에게 도움을 청해 자기 나라를 앗시리아에 예속시켜 버리는 등 좀처럼 마음을 잡지 못하자 이사야가 아하스왕을 설득합니다. “차라리 하나님께 징조라도 보여 달라고 하세요(11) 그랬더니 아하스는 저는 구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습니다(12) 이럽니다. 이거, 위선의 대답입니다. 괜히 율법 동원해 하나님 시험하지 않겠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보이지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눈에 보이는앗시리아를 의지하겠다는 속셈입니다. 유다의 절망은 주변 강대국의 압박이 아니라 그 나라 왕인 아하스였습니다. 이사야는 더 이상 아하스에게 예언하지 않습니다. 대신 미래의 유다 백성을 향해 예언합니다. “다윗 왕실은 백성의 인내를 시험한 것만으로 부족하여, 이제 하나님의 인내까지 시험해야하겠습니까(13) 그리고 오늘의 초점, 이사야서 7:14이 나옵니다. 유다는 멸망하고 결국 700년이 흘러 이 말씀의 성취,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배경이 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의 배경에 요셉이라는 남자의 고민이 나옵니다. “마리아와 요셉이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드러났다(마태1:18),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했다(1:19)고 합니다. 여기까지도 요셉은 참 인격적인데 그런 그에게 주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 들여라, 그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1:20) 말씀하십니다.

 

    주의 천사가 한 말 두 가지가 보통 사람의 이성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입니다. ‘처녀가 잉태한 것도 믿기 어렵고, 그 잉태가 성령에 의한 잉태라는 것도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우리 이성 너머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구원의 신비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우리 역시 아하스처럼 나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습니다하며 정작 예수님의 탄생을 받아들이지 않겠지요. 지금 요셉은 이 두 가지 사실에 대한 믿음을 요청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시야로 오시는 예수가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이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그 말씀 앞에서 요셉은 주의 말씀을 받아들입니다. 아내를 받아들여 데리고 옵니다. 그리고 요셉은 그 메시야로 인한 위험과 그 메시야가 겪어야 할 미래의 비극마저도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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