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9 하나님의 그늘 아래

24.09.22 하늘의 것을 구하게 하소서

24.09.15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24.09.08 나 주님을 모른다 하여도

24.09.01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24.08.25 그 피로

24.08.18 나의 삶의 결이

24.08.11 주님을 예배하는 것

24.08.04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24.07.28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24.07.21 나는 주님께 속한 자

24.07.14 주님을 경외합니다

24.07.07 예수로 살리

24.6.30 주의 말씀 앞에 선

24.06.23 아버지가 계시네

24.06.16 소원(주님 내가 주의 장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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