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서 소감2 – 엄마의 일기가 하늘에 닿으면을 읽고 -김한수장로

책 [엄마의 일기가 하늘에 닿으면] 읽으며 어머니의 생각이 많이 났다. 내가 어려서부터 어머니 정순금 권사님은 시골에서 구멍가게(만화가게, 장난감, 어묵, 삶은 계란, 도너츠 등)를 운영하셨다. 학교 운동회나 소풍날이면 어머니와 아버지는 학교 앞에 장난감을 펴 놓고 파시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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