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설교본문: 마태복음 15:21-28 설교제목: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마태복음 15장 21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다. 22 마침, 가나안 여자 한 사람이 그 지방에서 나와서 외쳐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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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 소감15 – 내 생활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적용(송수진집사)

제 삶은 예수님을 믿기 전과 믿은 이후로 나뉘어집니다. 예수님께로 완전히 돌아서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20살때의 교통사고였습니다. 20대 초반에 삶의 모양이 다른 사람과 달라지면서 삶의 의미에 대해 많이 생각했었고, 가장 가치있는 삶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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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 소감14 – 두 자매의 서로 다른 꿈(신연자권사)

호화스러운 주택, 백만장자의 맏딸(로즈 스털링)은 호화스러운 백만장자의 딸답게 결혼을 했다. 그런데 부잣집이었다. 요즘은 맏딸 결혼 전에 여동생하고 호화주택 백만장자의 딸들과 항상 무도회, 영화, 오페라를 즐기며 마차를 타고 호화스럽게 치장하고 다녔다. 맏딸은 호화스러운 것을 즐기며 당연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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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 소감13 –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읽고(강철규권사)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란 책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책을 읽으며 예나 지금이나 시대를 살면서 정상적으로 예수님을 접하며 올바르게 살아가는 기독교인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주님을 비판하며 기독교인을 증오하고 폭력과 강도, 욕설, 성폭력 등 여러 가지 죄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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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 소감12 –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읽고(김한수장로)

나의 삶이 변화되어 가야 하고, 변화되어야만 한다고 느낀다. 내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판단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예수님이라면 이 상황에서 과연 어떤 행동을 하실까?’ 간단한 질문에서 수많은 생각이 들었다. 어떤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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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 소감11 – 저만의 질문을 던져보기로 하였습니다.(오미선 집사)

제자훈련을 수료하고 선물로 받은 책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가볍게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책을 넘길수록 가벼웠던 마음은 점점 더 무거워지고.. 급기야는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읽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한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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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 소감10 –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읽고(선상이집사)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본을 보여 주셨다. 신앙은 단순한 것 같지만 자기부인, 주신 것이 내 것이 아니라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때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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